[ST이슈]"MBC 시청률 꼴찌" 김미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 논란

입력2018.02.10 11:52 최종수정2018.02.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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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추 김미화 아나운서 / 사진=김미화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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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를 맡은 김미화가 미숙한 진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김미화는 허승욱 해설위원, 박경추 아나운서와 함께 지난 9일 방송된 MBC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맡았다.

김미화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베테랑 방송인이기에 김미화 중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았다. 하지만 본방송이 시작되자 많은 이들이 김미화의 미숙한 진행에 대해 질책하고 있다.

김미화는 개회식 날 공개된 한반도기에 독도 모습이 빠져있자 "독도가 없는 한반도기다. 독도를 빼라고 한 IOC 결정이 있었다. 이게 사실은 정치적인 걸 배제하기 위해 그랬다는데 살짝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막식에 입장하는 아프리카 선수들을 보고 "아프리카 선수들은 눈 구경이라고는 못해봤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이에 허승욱 해설위원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스키장이 있다. 아프리카도 스키를 탄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현재 평창올림픽 중계를 김미화가 맡았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먼저 개그맨이 평창올림픽 개막식 중계를 한다는 것이 전문적인 면에서 적절치 않았고 정보 전달 실수 또한 다소 많았다는 것이다. 판에 박히지 않은 멘트로 신선했다는 의견 또한 있지만 상대적으로 소수다.

한편 이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 ATAM 리얼타임 시청률은 MBC가 7.79%로 꼴지를 차지했다. SBS가 15.56%로 1위, KBS1이 14.85%로 2위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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