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이슈] 고현정 절친 윤지민 '리턴' 논란 언급 글 삭제…왜?

입력2018.02.10 20:11 최종수정2018.02.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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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고현정 / 사진=윤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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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윤지민이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한 배우 고현정을 SNS에 언급한 것에 이목이 집중되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배우 고현정은 주동민 PD 등 제작진과의 마찰 끝에 SBS 월화드라마 '리턴'에서 공식 하차했다. 이 과정에서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등의 의혹도 생겼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미지가 중요한 여배우로서는 치명타인 셈.

이에 대해 고현정 측은 부인 최근 고현정 후임으로 박진희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박진희 측은 내일(11일)까지 출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윤지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펀지 같은게 있었음 좋겠다. 이 언니는 충격이란 충격을 늘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글과 함께 고현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본을 앞에 두고 잠이 든 고현정 모습이 있다. 이와 함께 종이에는 "대중들께 빚진 일, 어떻게 갚을지"라는 글이 적혀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방송된 SBS 드라마 '히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윤지민은 지난해 8월 고현정과 함께 소주를 마신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그런 그가 곤경에 처한 고현정을 위해 글을 올린 것. 하지만 이후 윤지민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자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방영 초반, 폭력적 소재와 자극적인 대사 등으로 논란을 빚으며 이목을 끌었다. 봉태규를 비롯한 악당 4인방의 강렬한 연기도 화제였다. 이러한 이슈 속 '리턴'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타깝게도 여주인공 중도 하차라는 악재를 맞이하며 '리턴'은 또 다른 고비를 맞게 됐다. 많은 악재를 겪으며 반환점을 돌고 있는 '리턴'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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