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올림픽 개막식 중계 논란에 사과 "부족함 인정…제 불찰"

입력2018.02.11 11:26 최종수정2018.02.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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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 사진=김미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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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가 2018 평창 올림픽 개막식 중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김미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더니 일베들의 악의적인 밤샘 조리돌림으로 일부 비난이 '여론'이 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것조차 제 불찰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올림픽중계에 부족함이 있었음을 겸허히 인정하며 앞으로 더 나아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김미화는 지난 9일 MBC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박경추 아나운서, 허승욱 알파인 스키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에 나섰다. 그러나 당시 김미화는 가나 선수들이 입장할 때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다소 전문성이 떨어지는 미숙한 진행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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