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이재성 "가시와 전 승리 다짐…팬들께 기쁨 드릴 것"

입력2018.02.12 15:57 최종수정2018.02.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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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 사진=전북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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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에이스' 이재성(전북현대)이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재성의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1차전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재성은 2년 만에 복귀하는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하루빨리 치르고 싶다는 간절함을 전했다.

이재성은 "내일 시즌 첫 경기고 ACL을 1년 쉬었기 때문에 빨리 나가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날씨가 추운데도 응원오신 팬 여러분께 큰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이재성과의 일문일답.

▲ 선수단의 분위기는 어떤가.
영입된 선수들 모두가 의욕이 넘친다. 전북에 와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고 또 기존에 있던 선수들 역시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한다. 선수들 모두 내일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준비해왔다. 내일 경기가 잘 될거라 생각하고 있다.

▲ 지난 시즌 환상적인 모습을 보인 자신의 올 시즌 계획은.
지난 시즌은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값진 시즌이었다. 하지만 지나간 시즌이기에 다 잊고 시작하고 싶다. 다른 목표보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 즐기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 ACL에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전북 팬들에게 한마디.
지난 시즌 ACL에 참가하지 못해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오랜만에 출전하는 ACL에서 팬들이 기대하는 경기력과 결과를 이끌어내겠다. 팬 여러분들께서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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