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이슈] 이준과 가족 울린 루머, 배우병 이어 관심사병까지

입력2018.02.12 20:35 최종수정2018.0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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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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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이 군 입대 후 불거진 루머를 즉각 해명했다.

12일 한 매체는 군 관계자 말을 빌어 이준이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고 스스로 털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군은 이준을 관심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준 측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투데이와 통화에서 "확인 중에 있다"며 "군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세한 내막을 알기는 어렵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이후 이준 측 소속사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이준 배우가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거나 '그린캠프'에 있다는 내용은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며 "현재 해당 기사를 접한 이준씨 가족이 충격을 받은 상태로 이준 씨와 이준씨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급적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준은 과거 배우병, 열애설 등 각족 루머에 시달린 이력이 있는 스타다. 특히 이준은 해당 루머 마다 본인이 직접 해명 하는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준은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의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포미닛 현아와 스킨십 루머에 대해 "현아와 나란히 앉은 것은 맞다. 친한 사이인데 따로 앉는 게 이상했다"면서 "현아가 촬영 당시 많이 힘들어야 했다. 위로도 해주고 같이 밥도 먹었다. 또 함께 셀카 찍는 모습을 본 스튜어디스가 스킨십으로 착각한 것 같다. 현아는 그저 친하고 어린 동생이다"고 해명했다.

또 이준은 지난해 7월 발간 된 한 패션지와 인터뷰에서 배우들이 신인시절과 달리 달리 예능프로그램에 출현하지 않으면 '배우병 걸렸다'고 비난 받는 현실에 대해 "'배우병'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배우라는 자기 직업에 병처럼 사로잡혔다는 말 아닌가요? 자신의 일에 진지하게 몰두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 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은 지난해 11월 신병교육대에서 1등의 성적을 거둬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모범 적인 군 생활 중에 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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