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치매 노모 볼 때마다 눈물, 가장 마음 아픈 부분"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8.02.14 11:00 최종수정2018.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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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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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개그맨 윤택이 치매 노모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윤택이 설날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편집국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 중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윤택은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치매 노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윤택은 “현재 전혀 호전되고 있지 않다. 그냥 그렇게 시간만 가고 있다. 그게 가장 마음이 아프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이어 윤택은 “제가 가면 못 알아보신다. 하지만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없으니깐 그게 제일 마음 아프다”면서 “그거 말고는 계셔 주니깐 언젠가는 아들 이름을 불러줄 거라 생각하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윤택은 “아내는 어머니를 볼 때마다 많이 운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등 어머니를 향한 애끓는 마음을 드러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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