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오늘(13일) '리턴' 첫 촬영 돌입…고현정 빈자리 채운다

입력2018.02.13 07:47 최종수정2018.02.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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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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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배우 박진희가 오늘(13일) '리턴' 첫 촬영에 돌입한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 측에 따르면 박진희는 오늘(13일) 촬영을 시작해 이번주 15~16회에 깜짝 등장 후, 21일 방송되는 17~18회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해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에 '리턴' 측은 "박진희가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이자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 전개에 핵심 키인 최자혜 역으로 전격 합류한다. 제작진은 심사숙고 끝에 최자혜 역에 가장 적합한 배우로 베테랑 연기 공력을 지닌 박진희를 섭외했다. 박진희가 많은 두려움을 딛고 합류를 결정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 새로워질 '리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진희 역시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스러웠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작진의 간곡함에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리턴'이 끝까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최자혜 역의 고현정은 '리턴' 연출진과의 거듭되는 의견 차이로 작품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에 '리턴' 측은 후속 배우를 물색 중이었다.

고현정의 후임으로 박진희가 끊임없이 언급됐고, 박진희 측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왔지만 닷새 만에 합류를 결정, '고현정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리턴'은 도로 위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그리고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다.

박진희가 맡게 된 최자혜 역은 상류층 희대의 살인 스캔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서는 고졸 출신 흙수저 변호사이자 TV쇼 '리턴'의 진행자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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