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숙 "김정일 아내·선덕여왕·다방 마담 등 수많은 역할 해봤다" (아침마당)

입력2018.02.13 09:24 최종수정2018.02.13 09:24
기사이미지
'아침마당' 정영숙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침마당' 정영숙이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50년 연기인생 필모그래피를 열거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2부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배우 정영숙이 초대됐다.

이날 정영숙을 마주한 진행자 오유경은 "엄마 역할이라는 것 강조했지만, 그간 정말 다양한 역할 하셨다"고 떠올렸다.

이에 정역숙은 "처음 시작은 딱딱한 연기들이었다. 연기 못하는 사람이었으니 긴장된 얼굴이 어필됐다. 북한 여군 역할이었다. '대동강' 갓난이 역할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 순박한 인물이었다"며 "현대로 넘어와서는 못된 셋째 며느리, 다방 마담, 평양 에있는 김정일의 아내 역할, 선덕여왕, '토지' 월선, '꽃가마'부터는 엄한 시어머니 역할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정영숙은 "강한 것부터 약한 것까지 골고루 해본 것 같다. 러브스토리도 많이 찍었다. 이영하와 연상연하 사랑도 해봤다"고 전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유재명 10월 띠동갑 연하 신부...
배우 유재명이 5년 교제한 띠동갑 연하의 연극배우와 결혼한다...
기사이미지
'슈돌' 박주호 딸 나은, 등장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가족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의 등...
기사이미지
'히든싱어5' 양희은 "암 걸려 ...
‘히든싱어5’ 양희은이 황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
기사이미지
박성현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해...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해서 더 기분이 좋다" 짜릿한 역전 우승...
기사이미지
'아침마당' 방탄주부단 "방탄소...
'아침마당' 방탄주부단이 자신의 꿈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
기사이미지
트와이스 첫 영화 '트와이스랜...
트와이스의 첫 영화 '트와이스랜드(TWICELAND)'가 개봉돼 관객...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