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감출 수 없는 래퍼 본능 "환상 밥상 대통령상"

입력2018.02.13 10:30 최종수정2018.02.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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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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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감출 수 없는 코믹 본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3회에서 정인선은 허당 래퍼로 완벽 빙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정인선)는 서진(고원희)에게 조심스럽게 자신의 꿈이 '래퍼'라고 털어놨다. 랩을 보여달라는 서진에 세상 진지한 모습으로 "내 앞에 펼쳐진 세상! 그것은 환상! 맛있는 밥상! 그중에 최고는 국무총리상? 아니 대통령상? 과연 그럴까? 그럼 넌 머저리 진저리 란제리 미저리 양수리 미사리 꼽사리 예아!"라며 터무니없는 랩을 구사했다.

서진이 빈말로 윤아를 응원했고 그 후 윤아는 게스트하우스 식구들 앞에서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의 엉터리 랩 실력을 선보이기 시작한 것. 특히, 이별에 슬픔을 추스르는 동구(김정현) 앞에서 "이별의 상처! 가슴에 맺혀! 눈물이 흘러!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 아니 동구!"라며 폭풍 랩을 선보이자 동구는 되레 화를 내며 도망쳤다.

이어 윤아가 진지하게 '쇼 미 더 머니'에 출연해 실력을 평가받고 싶다고 하자, 서진은 기막혀하며 윤아의 랩 실력이 형편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충격을 받은 윤아는 삐쳐서 게스트하우스 식구들에게 저녁 식사 대신 빵을 만들어 대접했고, 서진은 빵이 정말 맛있다며 래퍼 대신 파티시에를 하라고 추천했다. 이에 윤아는 적성을 찾은 듯 흡족해했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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