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 스피드 1000m 출전 포기…500m 3연패 '올인'

입력2018.02.13 12:03 최종수정2018.02.13 12:03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빙속 여제' 이상화가 500m 3연패 도전에 전념한다.

이상화는 14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이상화는 평창 올림픽에서 1000m와 18일 열리는 500m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이 가운데 보다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것은 500m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1000m에서는 메달권에서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이상화는 결단을 내렸다. 1000m 출전을 포기하는 대신, 주종목인 500m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500m에 모든 힘을 쏟아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를 넘어 500m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한편 이상화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14일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는 김현영과 박승희 만이 출전하게 됐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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