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숀 화이트와 히라노 아유무, 하프파이프 왕좌 경쟁 시작

입력2018.02.13 15:16 최종수정2018.02.13 15:16
기사이미지
숀 화이트 / 사진=숀 화이트 공식 SNS 계정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이 종료됐다. 명불허전이었다. '황제' 숀 화이트와 '천재' 히라노 아유무가 하프파이프 왕좌를 놓고 경쟁에 들어갔다.

숀 화이트는 13일 강원도 강릉 휘닉스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에서 93.25점을, 2차에서는 98.50점을 받아 전체 1위로 결선행에 올랐다.

화이트는 지난 2003년 아스펜 동계 X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래 총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명실상부 세계 스노보드계 최정점에 서있는 사나이다. 화이트는 지난 2006년 투린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역시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화이트는 클로이 김과 더불어 스노보드 역사상 '유이'하게 100점을 맞기도 했다.

이에 도전하는 히라노 아유무 역시 무결점에 가까운 연기로 왕좌에 도전한다. 히라노 아유무는 1차 87.5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2차 예선에서 95.25점을 받으며 전체 3위로 결선 무대에 올랐다.

히라노 아유무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천재' 스노보더다. 월드컵에서도 통산 3회 우승하며 숀 화이트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프리미엄 정보ad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탈큡하자" 세상 모두가 ...
위기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주체하지 못할 악재에...
기사이미지
'독립유공자 후손' 박환희·홍...
배우 홍지민, 이정현, 박환희 등이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
기사이미지
'아는 와이프' 지성, 치매 앓는...
'아는 와이프' 지성이 한지민 어머니를 만났다. 15일 방송된 ...
기사이미지
김학범호, 아시안게임 2연패 시...
김학범호가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건다. 김학범 감...
기사이미지
문천식 "연매출 300억 쇼호스트...
'1대100'에서 코미디언 문천식이 쇼호스트로 성공한 비결을 밝...
기사이미지
'눈길'부터 '덕혜옹주' '박열'...
영화 '눈길'을 비롯해 광복절 특선 영화가 안방을 찾아온다. ...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