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018 평창 동계올림픽 3사 시청률 승률 압도적 1위

입력2018.02.13 18:29 최종수정2018.02.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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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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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올림픽채널’ SBS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3사 동시중계 승률 압도적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방송 3사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 동시 중계 시청률 승자는 SBS였다. 방송 3사는 올림픽 첫날 진행된 한국-중국 컬링 믹스 경기부터 ‘중계 맞대결’을 펼쳤는데 결과는 SBS의 승리였다.

SBS는 이날 경기 중계에서 8.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진행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전은 18.5, 17.%로 타사를 제압했고, 11일 진행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 역시 11.5%를 기록하며 3사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에도 지상파 3사는 33경기를 동시 중계 했는데, SBS가 20경기에서 시청률 우세를 보이며 61%의 승률을 기록했고, MBC가 9경기 우세로 27%, KBS2가 4경기 우세로 12% 승률에 그쳤다.

이밖에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의 가구 평균 시청률(수도권 기준) 역시 SBS는 5.7%, 2049 시청률 2%로 MBC(5.6%/1.7%), KBS2(5.5%/1.9%)를 제치고 명실상부 ‘올림픽채널’임을 입증했다.

한편 SBS는 13일 저녁 7시부터 배기완X전이경 ‘완전콤비’가 나서는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 배성재X제갈성렬 ‘배갈콤비’가 나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경기 등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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