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라이브'로 안방극장도 접수한다…정유미X이광수와 호흡

입력2018.02.13 18:12 최종수정2018.02.13 18:12
기사이미지
'라이브' 배성우 / 사진=tvN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충무로 대세 배우 배성우가 안방극장도 접수한다.

3월 10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 출연하는 배성우의 안방극장 컴백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성우는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더 킹’ ‘더 폰’에 이어 최근 ‘꾼’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충무로 미친 존재감으로 손꼽히는 배성우가 안방극장에서 어떤 색깔의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성우가 ‘라이브’에서 맡은 역할은 사명감 하나는 전국 최고인 본투비 경찰 오양촌 역이다. 강력계에서 희대의 사건들을 처리하며 초고속 승진을 했으나, 뜻밖의 사건으로 강등되며 험난한 지구대 생활을 맞이하는 인물. 불같고 괴팍한 성격으로 신입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신입 경찰로 변신한 정유미 이광수의 패기와 어우러지는, 베테랑 경찰 배성우의 존재감은 극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라이브’ 제작진이 배성우의 캐릭터 티저 영상과 촬영 이미지를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배성우는 현장을 살피는 예리한 눈빛, 진중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포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배성우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보면, 오양촌이 어떤 경찰인지를 알 수 있다. 눈 한번 감고 편히 살자는 흔들림에도 굴하지 않는 소신 있는 경찰. 현실에 굴복하자는 이들을 향해 “우리가, 대한민국 경찰이야!”라고 외치는 배성우의 한 마디는 강렬하다.

배성우는 대본 리딩 때부터 완벽한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극 중 맡은 역할 오양촌과 딱 맞아 떨어지는 캐스팅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을 정도.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화유기’ 후속으로 3월 10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재명·은수미 조폭 연루설과 ...
'그것이 알고싶다' 이재명 은수미 조폭 연루설 방송에 전 국민...
기사이미지
日 여배우 히가시하라 아키, 포...
'서프라이즈' 히가시하라 아키가 죽음의 블로거라 불린 이유가...
기사이미지
조세호 "무명 아픔, 타인의 시...
'뭉쳐야뜬다' 조세호가 무명시절부터 현재까지 겪고 있는 고민...
기사이미지
데니스 텐 살해 용의자 2명 모...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동메달리스트 데니스 ...
기사이미지
이재명 "조카가 중학생때 조직...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제마피아'와...
기사이미지
이영자 "매니저 머리, 정해인인...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매니저에 애정을 드러냈다. 21...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