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하나 둘!" 제갈성렬, 독특한 멘트로 안방 찾아

입력2018.02.13 22:09 최종수정2018.02.13 22:12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해설위원이 독특한 멘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1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진 김민석, 주형진이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결승서 마이크를 잡았다.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지난 1997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500m와 1000m에서 우승을 거머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이다.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김민석이 레이스를 시작하자 "하나 둘! 하나 둘!"이라고 외치며 흥을 돋았고, "리듬, 템포, 시선 처리, 어깨 움직임 굉장히 좋아요"라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김민석의 동메달 확정 순간이었다. 김민석은 1분44초93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제갈성렬 해설위원은 "제가 말했죠, 어제 동메달 딸 것 같다고! 설레발은 금물이라서.."라고 말하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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