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크로스' 김형범, 고경표 자극 "네 아버지 살려달라고 빌었다"

입력2018.02.13 22:42 최종수정2018.02.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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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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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크로스' 허성태가 고경표의 정체를 눈치챘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에서는 김형범(허성태)에게 분노하는 강인규(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형범(허성태)은 강인규(고경표)가 강대수의 아들임을 알고 그가 자신에게 복수하러 왔다는 것을 눈치챘다.

그런가 하면 김형범은 구토를 지속하는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났고, 강인규가 처벙해준 약을 먹지 않기 시작했다. 이후 어김없이 강인규의 진료 시간이 찾아왔고, 김형범은 강인규에게 "다른 데는 괜찮은데 다리 부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며 그를 자신의 다리로 유인했다. 강인규가 다리를 살펴보자 김형범은 강인규의 뒤통수를 확인했다. 이는 과거 자신이 돌로 강인규의 머리를 때려 생긴 상처였던 것.

강인규는 김형범이 자신의 정체를 눈치챈 걸 알아차렸고 그와 몸싸움이 시작됐다. 강인규는 자신에게 들켰다며 조소하는 김형범에게 "상관없다. 내 처방 때문에 넌 내일 죽어도 이상할 게 없을 만큼 몸이 망가졌다. 내가 여길 나가면 너는 한 달도 안 돼 죽는다"며 자신만이 치료법을 알고 있다고 협박했다.

김형범은 "나도 아는 게 하나 있는데, 네 아비 죽기 전 마지막"이라고 응수했다. 이어 "자기 발로 찾아온 네 아비가 나한테 빌었어 살려달라고. 무릎까지 꿇고 등신같이라며" 강인규를 계속 자극했다.

결국 강인규는 분노가 폭발해 김형범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자신을 말리는 교도관조차도 뿌리치며 계속 김형범에게 달려들었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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