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앞 안 보이는 김소현 어머니 도왔다

입력2018.02.13 23:17 최종수정2018.02.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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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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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이 김소현의 어머니를 도왔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게 된 지수호(윤두준) 송그림(김소현) 조애란(김예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그림은 지수호에게 "지수호 씨, 저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제가 전화하면 꼭 좀 받아달라"며 자신의 핸드폰을 건넸다.

이후 지수호가 받은 핸드폰으로 송그림의 어머니 조애란(김예령)에게 계속 전화가 왔고, 결국 지수호는 그의 전화를 받았다. 알고 보니 조애란은 지갑을 도둑맞았고 눈이 보이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상황.

지수호는 조애란에게 자신을 송그림의 친구라고 소개했고, 조애란을 집까지 데려다줬다. 조애란은 "어제 내 딸 방송 들었냐. 지수호 우리 그림이 프로그램 DJ인데 아주 개싸가지인가 봐"라고 말해 지수호를 황당하게 했다.

또 조애란은 혼자서 계단도 못 오른다며 지수호를 속여 자신의 집 안까지 데려온 뒤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때마침 집에 온 송그림은 지수호를 보고 놀라 이름을 부르려고 했으나 지수호가 이를 황급히 저지했다.

그러나 그런 지수호의 노력에도 조애란은 "그림아, 엄마, 싸가지 씨랑 절친 됐다"고 말해 그를 놀라게 했다. 사실 조애란은 이미 지수호가 송그림의 친구가 아닌 싸가지 지수호라는 걸 알고 있었던 것.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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