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라디오 로맨스' 하준, 유라 때린 회사 임원들에게 '분노폭발'

입력2018.02.13 23:39 최종수정2018.02.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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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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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라디오 로맨스' 하준이 또 한 번 유라를 도왔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에서는 자신을 무시하는 남자들에게 사이다 발언을 하는 진태리(유라)와 뒤에서 그를 감싸는 김준우(하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리는 냉장고 광고를 위해 회사 임원들이 있는 술자리에 함께했다. 임원들은 진태리를 두고 "진태리 씨가 우리 회사 냉장고 광고에 가당키나 해?"라며 조롱했다.

진태리는 "'가당키나 해?'라고 제 면전에다 대고 이야기하시면 제가 '가당키나 하다'고 대답하면 되나요?"라며 응수했다. 이어 "이사님이 더 잘 아실 거 아니에요. 저 그쪽 회사 냉장고 광고에 가당키나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에 그들은 "역시 루머가 사실이었다"며 "못 나가니까 이런 데나 불려 다니고 있지"라고 다시 한번 비웃었다.

진태리는 "이런 데나 불러 대는 너희보단 낫잖아. 못 나갈 대로 못나가는 나나 이런 나 하나 꼬시지도 못하는 너네나"라며 폭발했다.

분노한 임원들은 진태리의 머리를 때렸고, 때마침 김준우(하준)가 들어왔다. 김준우눈 진태리를 이끌고 나와 밖에 세워둔 뒤 다시 룸으로 들어갔다. 김준우는 자신이 대신 사과하겠다며 술을 따랐고 이어 "그래서 우리 애 냉장고 광고시켜주실 겁니까"라며 조용히 물었다. 임원들은 말이 되냐며 거절했고 이에 김준우는 "그러니까 시켜주지도 않을 거면서 왜 때리고 여자애 머리끄덩이를 잡아"라며 분노했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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