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민정 쇼트트랙 실격에도 "잘 싸웠다" 최고의 1분…분당 21.9%

입력2018.02.14 07:46 최종수정2018.02.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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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제갈성렬 배기완 전이경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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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SBS가 배기완 전이경, 배성재 제갈성렬 콤비의 해설 효과를 톡톡히 봤다.

SBS는 지난 13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경기 등을 생중계했다.

방송 3사가 동시 중계에 나선 가운데 SBS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2.3% 기록해 KBS2(11.2%), MBC(8.2%)를 제치고 압도적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최민정 선수의 결승선 통과 순간이었다. 기록은 2위 은메달이었지만, 심판진 판정에 의해 실격 처리 됐고 배기완X전이경은 "잘 싸웠다"는 격려를 잊지 않았다. 이 순간은 분당 최고 21.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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