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역류' 서준희, 신다은에 "지금처럼 뻔뻔하게 버텨라"

입력2018.02.14 08:31 최종수정2018.02.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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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이재황 신다은 서도영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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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역류' 서도영과 신다은의 모습을 이재황이 목격하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역류'에서는 강동빈(이재황)이 김인영(신다은)과 강준희(서도영)의 사이를 목격했다.

이날 김인영은 강준희에게 부서 이동을 요청하며 "준희 씨 보기 힘들다고 하면 바꿔 줄 거냐. 그럼 나 힘들어요. 한 집도 부족해서 한 사무실, 잠자는 시간 빼고 눈만 뜨면 준희 씨가 있다. 보는 것도 같이 밥 먹는 것도 힘드니 다른 부서로 보내달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준희는 "나는 쉬운 줄 알아요? 힘들어도 견뎌요. 그게 내 몫이고 인영 씨 몫이다. 나보기 힘들고 미안해도 지금처럼 뻔뻔하게 참아라"며 "내 일에 피해주지 말고 형제 사이 멀어지게 하지 말고, 아무한테도 상처 주지 말고 버틸 수 있을 때 까지 버텨라"고 말했다.

이때 강동빈이 강준희와 김인영이 나란히 서서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했고 표정이 일그러졌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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