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해피 시스터즈' 한영, 자신에게 다정한 오대규에 '두근두근'

입력2018.02.14 09:03 최종수정2018.02.14 09:03
기사이미지
'해피 시스터즈' 한영 오대규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해피 시스터즈' 한영이 오대규의 친절에 감동했다.

1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극본 한영미·연출 고흥식)에서는 재웅(오대규)이 잘 해주자 떨려 하는 상은(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은과 재웅 진희(이영은), 세 식구는 저녁으로 김밥을 먹기로 했다. 진희는 저녁상 차리는 것을 돕기 위해 냉장고를 살펴보다 초밥을 발견했다. 이에 재웅은 점심에 상은과 같이 먹기 위해 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상은은 놀라며 "집에 와서 재웅 씨 혼자 식사 한 거예요?"라고 물었다. 재웅은 "갑자기 혼자 밥 먹기가 싫어서요"라고 답했다. 상은은 미안해하며 "점심 같이 먹자고 했으면 안 나가고 집에 있었을 텐데, 연락을 하지 그랬어요"라고 말했다.

재웅이 "저도 나이가 들었나 안 하던 짓을 하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혼자 밥을 먹기 싫다든지, 자꾸 집에 들어오고 싶다든지"라고 말하자, 진희는 "나이가 든 게 아니고 집에서 기다리는 엄마가 있어서 자꾸 집에 오고 싶은 거겠죠"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재웅은 진희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그런가?"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상은은 재웅이 자신에게 몸을 밀착해서 김밥을 먹자 긴장했다. 급기야 두 사람은 김밥을 만지다가 손이 맞닿자 어쩔줄 몰라 했다.

넋이 나간 상은이 칼에 손을 베자마자 재웅은 달려왔다. 재웅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상은의 손가락의 피를 빨아주고 응급 처치를 해줬다. 재웅은 "제가 김밥 먹고 싶댔지. 상은 씨 손가락 먹고 싶다고 했습니까?"라며 "무슨 여자가 움직이면 사고야. 툭하면 넘어지고 베이고. 어떻게 진희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손이 많이 가"라고 상은을 걱정했다. 이에 상은은 놀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윤택 기자회견 리허설, 불쌍...
이윤택 연출가의 후배 여성 단원들을 성추행했다는 고발이 이...
기사이미지
"박상아 불륜? 전두환子 이혼 ...
배우 박상아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기업인 전재용과 중...
기사이미지
'곤지암' CNN 선정 공포 체험지...
정범식 감독이 큰 포부를 갖고 연출한 공포 영화 '곤지암'이 ...
기사이미지
'통산 6번째 金' 여자 쇼트트랙...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안방 무대에서 올림픽 계주 ...
기사이미지
조민기 성추행 의혹 "술마시고...
'뉴스룸'이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을 다뤘다. 20일 방송...
기사이미지
윤균상, 품종묘 논란에 "눈에 ...
배우 윤균상이 고양이 분양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윤균상은 ...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