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파도야 파도야' 이경진 가족, 간첩으로 몰렸다…이웃 도움에 의심 벗어

입력2018.02.14 09:25 최종수정2018.02.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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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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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파도야 파도야' 이경진이 간첩으로 몰려 잡혀갈 뻔했다.

14일 방송된 KBS2 아침 일일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연출 이덕건)에서는 간첩으로 몰려 잡혀갈 뻔한 이옥분(이경진)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옥분 가족은 간첩으로 몰려 경찰들에 끌려갈 뻔 했지만 이웃들의 도움을 받고 의심에서 벗어났다.

경찰이 자리를 뜨자 이옥분은 아이들을 따로 불렀고, "이제부터 엄마가 하는 말 잘 들어. 너희 아버지는 강원도에 돈 벌러 가셨다. 누가 물어보면 그렇게 말해. 너희들도 잊어버리지 말고"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아버지 서울에서 만나기로 한 거 아니에요?" "나도 갈래. 난 아버지한테 갈 거라고. 보내줘"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옥분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 우린 여기서 기다려야 돼. 그렇게든 알고 너희들도 잊어버리지 말아. 아버지 강원도로 돈 벌러 가셨다"고 말했다.

아옥분은 큰 아들 오정훈에게 "정훈아. 이제부턴 네가 아버지 대신이야. 아버지 안 계시는 동안 네가 동생들 잘 다독이고 '내가 이 집안의 가장이다' 그렇게 생각해"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오정훈은 "먼저 어머니께 여쭤볼 말이 있어요. 아버지는 왜 강원도로 가신 거예요? 무슨 일로? 언제쯤 오세요? 오래 걸리세요? 근데 왜 우리 여기서 살아요?"라고 물었다. 그럼에도 이옥분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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