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첫 포스터 공개…정유미X이광수 이번엔 경찰이다

입력2018.02.14 09:14 최종수정2018.02.14 09:14
기사이미지
'라이브' / 사진=tvN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라이브’의 포스터가 첫 공개됐다.

3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는 우리가 몰랐던 경찰들의 애환과 제복 뒤 숨겨진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2018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14일 ‘라이브’ 제작진은 사람 냄새 가득한 드라마의 색깔을 보여주는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경찰 드라마는 무겁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친근하고 유쾌한 느낌의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정유미(한정오 역)와 이광수(염상수 역)는 바쁜 지구대 경찰 업무에 녹다운된 모습이다. 한바탕 어린이들과 함께한 듯, ‘포돌이’, ‘포순이’ 인형탈을 바닥에 내려 놓은 채 지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 뒤로는 드라마의 배경이 될 지구대가 보여, 만만치 않은 경찰 생활을 예감하게 한다.

극 중 정유미와 이광수는 패기 넘치는 신입 경찰로 분한다. 경찰로 살아 남기 위한 투지로 똘똘 뭉치게 될, 두 사람의 동료애는 기대 포인트. “전국에서 제일 바쁜 지구대”라는 카피처럼,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이 곳, ‘지구대’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라이브’ 제작진은 “우리네 가장 가까이서 찾아볼 수 있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다. 경찰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풀어내려 한다. 이들의 일과 삶을 들여다보는 노희경 작가 특유의 따스한 시선이 돋보일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작품이 될 거라고 기대한다.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상습 성폭행 이윤택 구속하라"...
연극 연출가 이윤택에 대한 네 번째 성추행, 성폭행 폭로가 나...
기사이미지
송중기 12년간 한 쇼트트랙 관...
'풍문쇼' 송중기가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하다 관둔 이유가 공...
기사이미지
추자현 "우효광에 아이 성별 숨...
'동상이몽2'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아이의 성별을 숨겼다고 고...
기사이미지
[ST스페셜]'꼬리잡기' 팀추월서...
'꼬리잡기' 게임인 팀추월에서 스스로 꼬리를 잘랐다. 패배 선...
기사이미지
실베스터 스텔론 '사망뉴스'에 ...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텔론이 사망설에 팬들을 안심시켰다...
기사이미지
현영 "내 도움으로 임신한 사람...
'토크몬' 현영이 자신 도움으로 임신한 사람이 3명이나 있다고...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