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아침마당' 진성 "혈액암 완치는 아직…술 끊으니 많이 좋아져"

입력2018.02.14 09:07 최종수정2018.02.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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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진성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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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침마당' 진성이 건상상태가 양호해졌다고 전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고향 가는 날'이라는 코너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가수 배일호 박재란 진성 진시몬이 출연했다.

이날 오유경 아나운서는 진성에게 "혈액암으로 고생하셨다. 하루에 행사를 딱 하나씩만 하신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진성은 "되도록 한 개만 하려고 노력한다. 사실 오늘은 라디오 스케줄이 하나 더 있기는 하다. 혈액암 완치는 아니다. 몸은 깨끗해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주위에서 얼굴 참 좋아졌다고 하더라. 그 전에는 행사가 끝나면 술을 참 많이 먹었다. 공허함을 술로 채웠던 시절이 길었다. 술을 끊으니 얼굴이 좋아지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재란은 "얼굴이 좋아진 정도가 아니고 미남 가수가 됐다"며 감탄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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