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부탱, 악플 세례에 SNS 계정 비공개 전환

입력2018.02.14 09:13 최종수정2018.02.14 09:13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킴 부탱(캐나다)이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이 진행됐다. 결승에서는 최민정과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부탱, 야라 판케르크호프(네덜란드), 엘리스 크리스티(영국)가 레이스를 펼쳤다.

최민정은 폰타나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앞서 부탱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임페딩 반칙을 해 페널티를 받았다. 이에 따라 판케르크호프가 은메달, 부탱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아쉬움 속에 링크를 떠났다. 반면 자신이 메달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던 부탱은 예상치 못한 메달 획득에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한국 팬들은 최민정과 부탱이 함께 몸싸움을 벌였는데, 최민정에게만 페널티 판정이 내려진 것을 납득하지 못했다. 몇몇 팬들은 부탱의 SNS 계정을 찾아가 악플 세례를 쏟아냈다. 결국 부탱은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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