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최민정 실격 처리에 "잠깐 비춰진 모습으로 판단하기 이전에…"

입력2018.02.14 16:05 최종수정2018.02.14 16:05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테니스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부인인 전미라가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500m 결승에서 실격된 것에 대해 말해 화제다.

13일 전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스포츠는 전 세계인을 한마음으로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저 또한 운동선수였지만 경기할 땐 온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그 룰 안에서 승패를 인정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이야말로 스포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인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잠깐 비춰지는 모습으로 그 선수들을 판단하기 이전에, 잘했건 못했건 많은 것을 감내하고 인생의 달콤함을 모두 포기하고 열심히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서"“한국 선수들 파이팅 입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최민정은 한국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2위로 결승라인을 통과했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폰타아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임페딩 반칙으로 실격 처리됐다. 반면 최민정을 손으로 밀어 레이스를 방해한 킴부탱은 최민정 실격으로 동메달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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