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인형의 집' 최명길, 이호재 부탁 수락…박하나·왕빛나 악연 계속된다

입력2018.03.13 20:39 최종수정2018.03.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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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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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인형의 집' 박하나가 왕빛나를 돕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서는 홍세연(박하나)를 경혜(왕빛나)의 퍼스널 쇼퍼로 허락하는 금영숙(최명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연(박하나)을 만나고 온 은기태는 홍세연 엄마 금영숙에게 "자네. 딸을 잘 키웠더군"이라며 "경혜(왕빛나)를 한 번만 도와주면 안 되겠나"라고 물었다.

재벌가와 엮일 딸이 걱정된 금영숙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으나, 은기태는 "퍼스널 쇼퍼로 일하게 할 수 없다면 경혜의 남은 봉사 일정을 돕게 해주게. 오래 걸리지 않는 일이야"라며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했다.

금영숙은 "왜 꼭 세연이여야만 하는 겁니까 회장님"이라고 물었다. 이에 은기태는 "알다시피 경혜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어. 충동조절 장애라는 병을 앓고 있지 않나. 자칫 곁에 사람을 잘못 뒀다간, 큰 사고를 일으킬 거야"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경혜에겐 다음은 없어. 궁지에 몰렸고 임원회의 전까지 경혜의 남은 봉사일정을 무사히 치러야 돼. 그래야만 지가 저지를 사고를 수습할 수가 있네. 오늘 자네 딸을 만나보니, 경혜를 감당할 수 있다는 걸 내 분명히 확인했어. 내 자네한테 경혜 할아버지로서 부탁하겠네"라고 거듭 사정했다.

결국 금영숙은 "알았습니다. 회장님 뜻대로 하겠습니다"라며 이를 허락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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