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33점' 한국전력, 시즌 최종전서 삼성화재 제압

입력2018.03.13 20:46 최종수정2018.03.13 20:4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한국전력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제압했다.

한국전력은 1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6-24 28-26)으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일정을 마친 한국전력은 17승19패(승점 54)로 4위에 자리했다. 다만 5위 KB손해보험(18승17패, 승점 51)의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이미 2위가 확정됐던 삼성화재는 22승14패(승점 61)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18일 대한항공을 상대로 플레이오프 3차전을 갖는다.

펠리페는 33점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전광인은 13점, 서재덕은 7점을 보탰다. 주축 선수들이 빠진 삼성화재에서는 김정호가 15점, 손태훈과 김나운이 9점으로 분전했다.

한국전력은 경기 초반부터 펠리페, 전광인이 동반 폭발하며 1세트를 25-19로 쉽게 가져왔다.

삼성화재는 2세트 들어 김정호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승부를 듀스까지 끌고간 끝에 26-24로 승리,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승기를 잡은 한국전력은 3세트에서도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펠리페의 활약과 안우재의 블로킹으로 28-26을 만들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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