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 남편 류필립과 병원 검진 후 오열한 사연

입력2018.03.14 08:23 최종수정2018.03.14 08:23
기사이미지
'살림남2' 미나 류필립 / 사진=KBS2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미나의 극과 극 반응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4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지난주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류필립, 미나 커플이 함께 병원에 간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미나가 폭소를 터뜨리는 모습과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함께 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주 새로운 살림남 멤버로 합류한 대표연상연하 커플 온 필립과 미나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라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깜짝 발표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필립은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미나보다 더 어른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며 미나를 아끼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필립과 미나가 산전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필립이 아이를 유난히 좋아하고 미나와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 나가고자 하는 소망이 큰 것을 알고 있는 미나는 두려움과 기대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필립과 미나는 긴장된 표정으로 진찰실에 앉아 의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상담 후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동안 불안감에 표정이 굳어 있는 미나를 다정스레 감싸며 다독이는 필립과 남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위안을 받는 미나의 모습에서 애틋함과 달달함이 묻어난다.

며칠 후 검사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병원에 다시 들른 필립과 미나는 의사로부터 검사결과를 듣다 웃음이 빵 터졌다고 한다. 무엇이 두 사람을 웃음짓게 한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나가 인터뷰 도중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사진도 공개돼 의아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방극장에 봄 바람을 몰고 온 심쿵커플 필립과 미나의 웃픈이야기가 공개될 ‘살림남2’는 1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2018 어워즈' 올해의 인물, 정...
늘 그랬듯 2018년 역시 연예계는 분주하게 굴러갔다. 눈부신 ...
기사이미지
낙준(버나드박), 17일 입대 "더...
가수 낙준(버나드박)이 입대한다. 17일 낙준은 강원도 고성에...
기사이미지
김부선 심경 "이미소 고소 취하...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혐...
기사이미지
박주미 "남편 신혼 초 일찍 들...
'미운 우리 새끼' 박주미가 시어머니에 대해 말했다. 16일 방...
기사이미지
'보헤미안' 역주행 후 1위 굳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역주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이틀째...
기사이미지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추천 ...
밴드 데이식스가 새 앨범 수록곡을 추천하며 이유를 공개했다....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