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남편 발언에 화들짝 "아이들 모자라다…넷도 많지 않아"(사람이 좋다)

입력2018.03.14 10:52 최종수정2018.03.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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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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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의 남편 김현민 씨가 '사람이 좋다'에서 아이를 더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우먼이자 워킹맘인 김지선과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4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현민 씨는 "아직 아이들이 좀 모자라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해, 옆에 있던 김지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지선은 "진짜?"라고 물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김현민 씨는 "더 있어야 하는데 아쉽기도 하고"라고 아이를 더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김지선은 "처음인데 이런 얘기 하는 거"라고 말하며 남편을 쳐다봤다.

김현민 씨는 "왜냐하면 크면 클수록 각자 생활들이 생기니까 옛날처럼 한 울타리에 있는 게 아니지 않냐. 애들이 나중에 더 커가지고 자기들 생활이 생기면 '넷도 많은 게 아닌데' 하는 생각도 한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지선은 "경미(김지선 동생) 쟤가 우리 조금만 더 일찍 소개해 줬으면, 제가 30대 초반에만 시작했었어도 할 수 있었다"며 "박지헌 내가 이길 수 있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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