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00일간 밀착 취재한 성장 다큐멘터리 공개

입력2018.03.14 10:51 최종수정2018.03.14 10:51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과 무대 뒤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이하 번 더 스테이지)'가 유튜브 레드 오리지널 시리즈로 단독 공개된다.

'번 더 스테이지'는 월드 투어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300일 동안 밀착 취재했다.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백스테이지 현장을 비롯해, 멤버들의 속마음,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그들의 돈독한 우정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방탄소년단의 노력 및 성장 과정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지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Top Social Artist)을 수상하는 역사적인 순간부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은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영상으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뿐만 아니라 기존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익숙하지 않은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3년 데뷔 때부터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방탄소년단은 현재까지 공식 비디오와 팬 비디오 합산 조회수 100억뷰를 기록하며 유튜브에서 가장 독보적인 행보를 선보이는 케이팝(K-POP) 그룹으로 꼽힌다. 또한, 2017년과 2018년 현재까지 케이팝(K-POP) 가수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해 유튜브 뮤직 TOP10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오는 28일 밤 12시부터 1, 2화 동시 공개를 시작으로 Bangtan TV 채널에서 매주 1화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5월 9일 밤 12시에 마지막 에피소드인 8화가 방영될 예정이다. 2화부터는 유튜브 레드 가입자만 시청 가능하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번 더 스테이지'는 성공적인 월드투어의 화려한 무대 위에 투영되는 방탄소년단으로서의 멋진 모습과, 무대 뒤에서 부딪히고 고뇌하는 멤버들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며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에게 이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을 여과 없이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레드는 현재 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 외 다른 나라에서는 별도 금액으로 영상을 구매해 시청할 수 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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