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유현상♥최윤희 "16년 기러기 생활 너무 힘들어, 다신 안한다"

입력2018.03.14 10:53 최종수정2018.03.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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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날' 유현상 최윤희 /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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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기분 좋은날' 최윤희 유현상 부부가 16년 간 기러기 생활을 하며 느낀점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서는 가수 유현상 전 수영 국가 대표 최윤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유현상은 "16년 간 기러기 생활을 했던 만큼 다시 하라고 하면 할 수 있겠냐"는 MC 물음에 "다시 기러기 하라고 하면 안 한다"고 단언했다.

이어 유현상은 "전 그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가족은 부대 끼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시 헤어지라면 못한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윤희 역시 "저도 다시 헤어지라면 안 할 것이다. 다시는 그런 선택을 안 할 것이다"면서 "아까 다시 태어나도 결혼 할 거냐고 물어 보셨다. 둘 이 한 번 그 이야기 한 적 있었다. 다시 할 거에요"라고 남편 유현상에게 물었다.

유현상은 "아내가 다시 태어나도 저와 결혼 한다고 했다. 아내가 이런 이야기 하는데 다시 태어나도 결혼 할 것이다"며 "같이 있고 싶다"고 고백했다.

최윤희는 "너무 같이 못 살았다. 제가 맛있는 거 해줘서 10kg 쪘다고 했는데 그간 누리지 못한 거 다 누리게 해주고 싶다. 그래서 매일 무쇠 솥에 밥을 짓고, 누룽지를 만들어 준다"면서 남편 유현상과 더 이상 떨어져 살지 않겠다고 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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