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난조' 박성현, ANA인스퍼레이션 3R 박인비와 함께 공동 3위

입력2018.04.01 10:12 최종수정2018.04.01 10:12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짧은 퍼팅 실수가 독이 됐다. 3라운드 단독 선두까지 올랐던 박성현이 후반 퍼팅 실수로 시작된 난조와 함께 흔들렸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아나(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달러) 3라운드에서

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한 박성현은 이날 열린 3라운드 11번 홀까지 15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12번홀의 짧은 퍼트가 박성현을 흔들었다. 짧은 거리의 파 퍼트가 홀컵을 돌아 나오며 보기를 기록한 것.

이후 박성현은 좀처럼 안정을 되찾지 못했다. 1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박성현은 14번 홀에서 파로 평정심을 되찾는 듯 했다. 그러나 15번 홀에서 더블 보기로 2타를 잃었고, 16번 홀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며 10언더파로 3라운드 경기를 끝마쳤다.

2라운드까지 5언더파에 그쳤던 박인비는 이날 쾌조의 퍼트감을 선보이며 5타를 더 줄여 10언더파로 박성현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스웨덴의 페르닐라 린드베리가 14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에이미 올슨(미국)이 11언더파로 2위에 자리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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