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 1G 1AS' 레알 마드리드, 말라가에 신승…리그 3위 탈환

입력2018.04.16 08:31 최종수정2018.04.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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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 사진=GettyImage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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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최하위 말라가를 잡아내며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레알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 말라가 에스타디오 라 로살레다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 말라가와 맞대결서 2-1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20승7무5패(승점 67)로 발렌시아(승점 65)를 따돌리고 3위로 복귀했다. 반면 말라가는 4승5무23패(승점 17)로 최하위에 머물며 강등이 유력시 됐다.

레알은 경기 시작부터 말라가의 골문을 두드렸다.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 루카스 바스케스로 꾸려진 레알의 공격진은 시종일관 공세를 펼치며 말라가를 위협했다.

레알의 두드림은 전반 중반 결실을 맺었다. 레알은 전반 29분 말라가 문전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이스코가 환상적인 궤적으로 처리하며 말라가의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에 성공한 이스코는 자신의 친정팀에 대한 예우로 세리모니를 하지 않으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레알의 공격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레알은 후반 18분 이스코의 패스를 받은 카세미루가 정확한 슈팅으로 말라가의 골문을 열어 젖히며 2-0으로 달아났다.

레알은 경기 종료 직전 디에고 롤란에게 실점을 허용하긴 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레알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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