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시스터즈' 반소영 자궁적출·내연녀 과거에 가짜 부모까지, 결국 도망 [종합]

입력2018.04.16 09:16 최종수정2018.04.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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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시스터즈' 반소영 /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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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해피 시스터즈' 악녀 반소영 민낯이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극본 한영미·연출 고흥식)에서는 조화영(반소영)이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도망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이세란(허은정)은 위조 졸업장으로 티모 그룹에 입사했단 사실을 밝혀지며 범죄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이세란은 이를 폭로한 새 언니 조화영을 폭행했고, 조화영은 "사회 정의 구연을 위해서 (위조 졸업장을 회사에) 알렸다"면서 "너 나한테 빌고 빌 붙어서 라도 네가 가지고 싶어 하는 걸 가지려고 했잖아"라고 말해 이세란을 폭주하게 했다.

이어 이진섭(강서준)은 조화영을 때리는 이세란의 뺨을 때렸고, 조화영은 모든 가족들이 자신을 피하자 "이 집구석 인간들 좀 좋게 끝내주려고 했는데. 네 들 다 알 거지로 내 쫓아 버릴 것이다"고 혼자 말을 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반면 이진섭은 이세란에게 "화영이가 한 짓 증거 다 모아야 소송에서 이긴다. 이 오빠가 반격 할 때까지 기다려라. 이렇게 이용만 당하고 헤어질 수 없다. 네 오빠 이진섭 안 죽었다"면서 속내를 고백하며 조화영에 대한 복수심을 키웠다.

이후 조화영은 자신이 가진 모든 부동산과 채권 등을 정리한 데 이어 모든 가족을 불러 모은 식사 자리를 준비했다. 조화영은 "진섭 씨랑 저랑 다시 잘해보기로 했다. 우리집 분위기 별로 지 않았냐. 그래서 온 가족이 모여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말했지만 "이게 네 들이랑 먹는 마지막 만찬이다"고 속으로 일갈했다.

하지만 조화영은 가짜 부모가 등장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집에서 도망쳤다. 이어 조화영은 자신의 모든 가면을 밝힌 민형주(이시강)에게 "민형주 너 마음에 든다. 떠나기 전에 만족스러운 선물을 해야겠다"고 말한 뒤 윤예은(심이영)에게 접근 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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