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준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39위…12계단 상승

입력2018.04.16 13:56 최종수정2018.04.16 13:57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RBC 헤리티지 준우승을 차지한 김시우의 세계랭킹이 소폭 상승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골프 링크스(파71·7081야드)에서 펼쳐진 2018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동률을 이뤘다. 김시우는 고다이라와 연장 접전을 펼쳐 연장 세 번째 홀에서 패배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당초 목표로 잡았던 '통산 3승'을 거두는데는 실패했지만 세계랭킹은 상승했다. 김시우는 종전 51위에서 12계단 뛰어 오른 39위에 위치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자리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차지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 조던 스피스(미국)이 뒤를 이었고,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고다이라는 27위에 올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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