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즈 "나가고 싶은 국내 예능, '유스케' '주간아이돌' '문제적남자' 등"

입력2018.04.16 16:51 최종수정2018.04.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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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즈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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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주간아이돌' 등을 꼽았다.

16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밴드 더 로즈(우성 도준 재형 하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보이드(Voi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더 로즈 우성은 국내에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유희열의 스케치북' '주간아이돌' 팀으로 꼭 나가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버스킹을 하는 '비긴어게인'을 보면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준은 "'문제적남자' 나가고 싶고, '아는형님'에 우리가 나가면 재밌지 않을까한다"고 답했다. 이 말에 MC 김신영은 "개인적으로 '문제적남자'를 추천한다. 이 친구가 뉴질랜드에서 살았는데 말을 잘 못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하준 "'1박 2일'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고, 재형은 "예전부터 즐겨봤던 '신서유기'. 가족 같이 편안한 분위기더라. 그래서 꼭 한 번 나가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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