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 욕설' 한화 이용규에 엄중 경고 조치

입력2018.04.16 15:52 최종수정2018.04.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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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용규 /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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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KBO가 심판과 언쟁을 벌인 이용규(한화 이글스)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

KBO는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의 경기에서 욕설로 퇴장 당한 이용규에게 리그 규정 벌칙내규 3항에 의거해 엄중 경고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용규는 이날 7회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당시 이용규는 삼진을 당한 후 볼이 빠진 것으로 판단해 아쉬워하며 타석에서 큰 제스처를 보였다. 이용규는 황인태 구심에게 어필하던 도중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리그 규정 벌칙내규에 의거해 더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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