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오만석 "10년만 스릴러 도전…연기 부족 보여"

입력2018.04.16 17:02 최종수정2018.04.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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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오만석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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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오만석이 자신의 연기를 겸손하게 평했다.

16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살인소설' 언론시사회 직후 기자간담회에 김진묵 감독, 배우 오만석, 지현우, 이은우, 김학철, 조은지가 참석했다.

오만석은 '살인소설'에서 유력 정치인인 장인어른(김학철)을 등에 없고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 지명된 경석을 연기했다.

이날 오만석은 "영화 '우리동네' 이후 10년 만에 스릴러 장르를 연기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제가 연기하는 걸 보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부족한 게 눈에 보인다. 조금 더 잘 살렸어야 되는데 싶었다. 다음번에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면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스토리가 좋은 재밌는 영화라서 누가 되지 말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25일 개봉하는 '살인소설'은 지방선거에 나설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영(이은우)과 함께 별장에 들렸다가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고,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사건이 점점 커져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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