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조은지 "뉴스에 이슈된 분들 참고해 연기"

입력2018.04.16 17:08 최종수정2018.04.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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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조은지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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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조은지가 영화 '살인소설' 촬영을 위해 뉴스를 참고했다고 전했다.

16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살인소설' 언론시사회 직후 기자간담회에 김진묵 감독, 배우 오만석, 지현우, 이은우, 김학철, 조은지가 참석했다.

'살인소설'에서 조은지는 유럭 정치인(김학철) 딸을 연기했다. 조은지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대사를 보고 바로 악역이구나 했다. 역할이 얼마나 매력적이나 보다도 그 캐릭터가 영화 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악역을 안 해봤던 건 아닌데 이번에 악역이 세다 보니까 제 안의 어떤 성향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는 근 몇년간 뉴스를 통해 이슈됐던 몇몇 분을 참고로 했다. 그런 부분을 좀 더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25일 개봉하는 '살인소설'은 지방선거에 나설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영(이은우)과 함께 별장에 들렸다가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고,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사건이 점점 커져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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