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종욱, 희귀병 고백 "작은 충격에도 사지마비 가능성↑ 전신마취만 5번"

입력2018.04.16 18:13 최종수정2018.04.16 18:27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가수 간종욱이 희귀성 난치병 재수술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16일 간종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입장.. 재수술 두려움 그러나 이겨내야지 인생이 드라마네... 전신마취 수술만 5번째네..휴"라는 글과 함께 투병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간종욱은 2011년 이후 척추 수술을 세 번 받고, 올해 갑자기 희귀성 난치병인 후종인대 골화증이 생겼음을 고백했다. 간종욱은 "후종인대 골화증은 왜 생겼는지 불명이고, 인대가 뼈로 변하여 신경을 눌러 사지마비가 올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며 "저의 경우 정도가 심해 자그마한 충격에도 마비가 올수 있는 상황이라 급하게 수술을 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특히 아름다운 아내와 두 아이가 있는 간종욱이기에 충격과 공포를 더 했을 것. 팬들은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고 간종욱 역시 "그전에 척추 수술을 이겨 냈듯이 다시 재활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화이팅하겠다"며 힘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간종욱은 지난 2004년 첫 번째 앨범 '디스팅션(Distinction)'으로 데뷔, 형인 가수 간종우와 함께 듀오 제이투를 결성해 2010년 '행방불명'을 발표해 사랑을 받았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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