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측 "성추행 추가폭로 A씨 '후회한다' 문자 보내, 고소 절차 아직" [공식입장]

입력2018.04.16 18:19 최종수정2018.04.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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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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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추가 폭로한 A씨가 김흥국 측에 폭로와 관련, 후회의 뜻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16일 김흥국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A씨가 측근을 통해 '후회한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모르겠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세 차례 보내왔다"며 "사과나 미안하다는 표현을 쓴 건 아니고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서 후회스럽고 힘들다는 뜻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흥국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2002, 2006년 월드컵 당시 김흥국이 성추행을 시도했다. 2012년에는 본인이 운영한 카페의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사실무근이며 A씨가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 개인의 이해관계와 감정에서 나를 무너뜨리려고 나온 음해"라고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해당 입장 발표 이후 A씨와는 고소 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보험설계사 출신 B씨가 김흥국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강간, 중강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성폭행은 없었다. 사실 무근"이라며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과 명예훼손 및 무고로 맞고소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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