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김현주·라미란 학교에서 삼자대면 [TV캡처]

입력2018.04.16 22:59 최종수정2018.04.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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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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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이 자기 아들이 아닌 진짜 친딸을 걱정했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에서는 아이들의 폭력 사태로 인해 학교에 모인 송현철(김명민)과 선혜진(김현주) 조연화(라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현철은 학교로부터 아들 송강호(서동현)가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송현철은 한숨을 쉬다가 가해 학생이 진짜 자신의 딸 송지수(김환희)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다.

학교에는 가장 먼저 조연화가 학교에 도착했고, 이어 도착한 송현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송현철은 송강호가 아닌 송지수를 걱정하며 "이런 낙서를 하면 어떡합니까. 얘가 못생겼다는 말을 얼마나 싫어하는데요. 사물함에 이런 낙서를 쓰는 건 공개적인 인격 모독입니다"라며 분노했다. 이에 조연화는 송지수가 싫어하는 말고 난시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송현철을 의아해했다.

때마침 선혜진 역시 교무실에 들어섰다. 조연화는 "강호 어머님 정말 죄송합니다. 자식 잘못 키워서 귀한 아들 다치게 했네요"라며 사과했다. 이에 송강철은 안절부절못하며 "자식을 잘못 키우긴 뭘 잘못 키워"라며 송지수를 두둔하고 나섰다.

이후 송지수는 자신을 걱정해준 송현철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송현철은 그런 송지수에게 "밥은 잘 먹고 다니지? 절대 밥 굶으면 안 돼"라며 그를 꼭 껴안았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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