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고원희, 이별할까? "생각 할 시간 갖자" [텔리뷰]

입력2018.04.17 00:40 최종수정2018.04.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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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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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가 이이경에게 이별을 고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준기(이이경)에게 두 사람의 사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고 말하는 강서진(고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는 대형 소속사와 계약을 하게 됐고, 프로야구 시구까지 도전했다. 시구를 성공한 이준기는 기자회견을 통해 여자친구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후 이준기는 '국민 여동생' 신디(윤진솔)와 드라마를 찍게 됐지만, 신디와의 포옹신으로 인해 팬들의 괴롭힘을 받게 됐다. 이준기는 촬영장에서 장비가 떨어지자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결국 이준기는 신디를 피했고, 자신에게 말을 걸어도 차갑게 반응했다. 이에 신디는 이준기에게 "선배님 저한테 혹시 뭐 화난 거 있으세요? 왜 자꾸 저 피하세요? 혹시 제가 뭐 잘못한 거 있어요?"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러다 신디의 눈에 속눈썹이 들어갔고 이를 불어주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던 이준기의 모습은 사진에 찍혔다.

이로 이해 이준기와 신디는 열애설이 났다. 이준기는 스캔들 기사를 강서진과 봉두식(손승원)과 함께 확인했고 "이거 오해야. 서진아 너 나 믿지?"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준기는 "서진아 걱정하지 마. 내가 당장 정정기사 내서 바로 잡을게"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소속사 대표는 "정정보다라니? 그걸 왜 내"라며 잠자코 있으라고 했다. 강서진은 이준기의 인지도 이야기에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뭐. 난 괜찮으니까 신경 쓰지 마"라고 했다. 옆에 있던 봉두식은 "그래도 이건 좀 심했다. 서진이가 홍길동이냐 뭐냐. 남친을 남친이라 부르지도 못하고"라며 질타했다.

다음날 강서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준기는 분장을 한 채 예약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 우연히 온 기자가 이준기를 발견했고, 정체가 들킨 이준기는 기자를 피해 도망쳤다. 아무것도 모르는 강서진은 결국 레스토랑에 혼자 남게 됐다. 이후 이준기는 집에서 강서진에게 사과했지만, 강서진은 "오빠 우리 생각할 시간 좀 갖자. 그냥 우리 사이 다시 생각해보자"라고 말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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