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임신♥기태영 "성별 관계없다"…2년만 소원 이뤘다

입력2018.04.17 14:14 최종수정2018.04.17 14:14
기사이미지
유진 기태영 로희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유진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유진과 기태영이 각각 둘째를 계획하며 언급했던 발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태영은 지난 2016년 1월과 5월 방송된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 쯤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 "2세 계획을 가을 정도로 다시 좀 당길까 생각 중이다. 아이 혼자 자라는 것보다 형제와 같이 자라는 것이 사회성 면에서 좋으니까" 등 둘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진 역시 지난해 11월 방송된 '슈돌'에서 당시 셋 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바자회에 참석한 소유진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둘째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유진은 셋 째를 임신한 상황인 소유진을 보며 "부럽다"면서 "나는 로희가 아직은 혼자니까 동생을 낳으면 쟤가 어떨지 너무 궁금하기는 해"라고 성별에 상관없이 둘째를 낳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17일 유진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유진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에 있다. 임신 4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가을에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유진 씨가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7월 결혼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5년 4월 첫째 딸 로희를 낳았고, KBS2 육아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현중 사생활로 뒤덮인 '시간...
배우 김현중을 둘러싼 논란, 해명, 사과, 포부 등 온통 그와 ...
기사이미지
"왕진진 거짓말 인정했다면 이...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거짓말을 인정했...
기사이미지
수현 "한국 서울에 살아…교포...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수연이 자신을 둘러싼 대...
기사이미지
한국기원 "디아나 보고서 재작...
한국기원이 김성룡 전 9단의 코세기 디아나 기사 성폭행 논란...
기사이미지
한고은 남편 신영수 구입한 플...
'동상이몽2'에서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구입한 플스4 프...
기사이미지
'성난황소' 송지효, 아시아서 ...
'성난황소' 송지효가 아시아의 유명인으로 떠올랐다. 23일 ...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