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지난 2년간 힘들었다…오늘 경기 결과 기뻐"

입력2018.04.17 18:07 최종수정2018.04.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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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사진=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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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류현진은 자신의 투구 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로써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79에서 2.87로 다소 상승했다. 하지만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2승째를 신고해 팀 내 최다승 투수 자리를 꿰찼다.

류현진은 "지난 2년 간은 힘들었다"고 운을 띄우며 "오늘 경기에서 나온 결과에 기쁘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LA다저스) 감독도 류현진의 인상적인 투구 내용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공이 정말 좋았다. 삼진, 땅볼, 스윙유도, 제구력, 브레이킹볼,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등 모든 공에 대한 제구가 잘 됐다"면서 "6이닝을 소화한 것 역시 좋다"고 전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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