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FA 김민욱·박철호·김현수와 도장 '쾅'

입력2018.05.15 18:55 최종수정2018.05.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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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 사진=부산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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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민욱과 박철호, 김현수가 KT에 잔류한다.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은 2018 FA의 원소속 구단 협상을 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KT 소닉붐은 이번 FA에 천대현, 윤여권, 김현수, 김민욱, 박철호, 안정훈, 류지석 등 총 7명의 대상 선수와 협상을 실시했다.

먼저 KT는 원소속 구단 협상 대상자 중 최대어인 김민욱과 계약기간 5년에 총 보수 2억6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민욱 선수는 KT 소닉붐이 지난 11월 높이를 보강하기 위해 KGC와 전략적으로 트레이드를 한 선수로 지난 시즌 평균 13분 출전에 5.2득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민욱의 종전 연봉은 9000만원이다.

또한 KT는 지난 시즌 굳은 역할을 해가며 팀 내 공헌도가 높았던 박철호와도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총 보수는 1억6000만 원이다. 끝으로 가드 김현수와도 총 보수 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두 선수 모두 계약기간은 3년이다.

한편 천대현, 안정훈, 류지석은 원소속 구단과의 협상이 결렬돼 자유계약선수로 공시가 됐다. 윤여권은 은퇴 후 선수단 매니저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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