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진수·조성민·전태풍, 소속팀과 재계약…문태종 결렬

입력2018.05.15 19:36 최종수정2018.05.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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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최진수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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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최진수가 6억5000만원(5년)에 도장을 찍으며 전년도 보수보다 103.1% 인상된 금액으로 원 소속 구단 고양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지난 1일(화)부터 15일(화)까지 진행된 2018 자유계약 선수(FA) 원 소속 구단 협상에서 총 47명의 대상자 중 18명이 재계약 했다.

창원 LG 조성민과 양우섭은 각각 5억(3년)과 1억5000만원(2년)에 잔류했다. 전주 KCC 전태풍과 이현민은 각각 1억8000만원(1년), 1억6000만원(2년)에 도장을 찍었으며, 부산 KT 김민욱(2억6000만원/5년)과 박철호(1억6000만원/3년), 그리고 김현수(1억원/3년)도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 했다.

그러나 문태종, 전정규(오리온), 천대현(KT), 최승욱(LG) 등 총 23명의 선수는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됐다. 계약이 결렬된 선수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오는 21일(월)까지 영입의향서를 KBL에 제출해야 한다. 한 선수에 대해 복수 구단이 의향서를 제출 할 경우, 영입 조건이 이적 첫해 최고 연봉 금액을 기준으로 10% 이내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에서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시즌 은퇴 선언을 한 김주성(DB) 외에 김도수(오리온), 이정석(현대모비스) 등 총 6명의 선수는 17-18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게 됐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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