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염부+환경미화원 안철웅 "사업실패 후 父 권유로 자은도 내려와" [TV캡처]

입력2018.05.16 08:23 최종수정2018.05.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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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안철웅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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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간극장' 안철웅 씨가 자은도로 내려오게 된 사연을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3부로 꾸며졌다. 이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서 염전을 운영 중인 부자(父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7년 동안 자은도 염전에서 아버지와 염부로 살아오며, 동시에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한 안철웅은 이른 새벽 눈을 떠 염전에 들렀다. 그는 "매일 이 시간에 일어나요. 해가 길어질수록 잠이 없어진다"고 밝혔다.

출근 전 염전에 도착한 안철웅은 "바람이 별로 안 좋아, 남동풍이 불어야 하는데"라며 염전 걱정에 하염없었다. 그가 자은도 고향으로 내려온 것은 서울에서 사업에 실패하고 의기소침하던 때였다. 안철웅은 "자식 중에 제가 제일 못났나 봐요"라며 "아버지가 '혼자 염전일을 못하겠으니, 누군가 와서 염전 일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여기 와서 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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