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윤시윤 열애설 부인 "친해서 생긴 오해" 해프닝 일단락 [ST이슈]

입력2018.05.16 14:19 최종수정2018.05.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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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진세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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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윤시윤 진세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다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진세연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스포츠투데이에 "진세연에 직접 확인한 결과, 열애는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대군-사랑을 그리다' 배우들이 5개월 정도 함께 촬영을 했고, 대부분 또래들이지 않나. 또 윤시윤 배우는 (진세연의) 상대배우다 보니까 얘기를 많이 해서 이런 해프닝이 벌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시윤 소속사 측도 "진세연과 열애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윤시윤과 진세연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둘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파트너 이상의 친밀함을 보였다. 현장 관계자들도 둘의 사이를 눈치 챌 정도였다고.

하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즉각적으로 "황당하다"는 입장을 내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윤시윤은 1986년생으로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웃집 꽃미남' '최고의 한 방'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 '1박 2일’에 출연 중이다.

1994년생인 진세연은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해 '내딸 꽃님이' '각시탈' '옥중화' 등에 출연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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