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4G 연속 안타…타율 0.342

입력2018.05.16 14:26 최종수정2018.05.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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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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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시즌 타율은 0.342로 소폭 하락했다.

오타니는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지만 휴스턴 선발투수 게릿 콜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3회말 2사 이후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침묵하던 오타니는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우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1루 주자 마이크 트라웃이 3루에서 아웃되면서 이닝이 종료됐다.

오타니는 이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수 땅볼에 그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에인절스는 휴스턴에 3-5로 역전패했다.

에인절스는 저스틴 업튼의 투런포와 르네 리베라의 솔로 홈런으로 3-1로 앞서 나갔지만, 8회초 호세 알투베에게 3타점 2루타를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 9회초에도 수비 실책으로 1점을 더 내주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휴스턴은 27승1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가 됐다. 반면 에인절스는 25승1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 내려앉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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